독서 후기)온라인 모객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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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온라인 모객의 기술

도서 정보

온라인 모객의 기술 - 1일 1포스팅 하지 않고 모객하는 6단계 비법

저자

강기호(월간모객)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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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내 생각에 이 책은.. 책으로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저자가 강의를 하는 대본을 그대로 옮겨쓴 것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구성이나 다루는 내용, 내용의 깊이 등을 고려해보면 강의 홍보를 위해 하는 프레젠테이션에 알맞은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구성에서는 만족스럽기도 하지만, 하나하나 개별의 내용을 보면 다소 실망스러운 책이었다.

책을 술술 읽히는데 딱히 남은 건 없는 느낌이랄까..

블로그에 처음 입문한 사람이 본다면 좋은 책이겠지만, 블로그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을 되짚어주는 책이 될 것 같다.

단점

내용에 깊이가 없다.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결국 "마케팅 비용을 들이지 않고" 홍보를 하기 위함인데,
책을 읽으며 "블로그 만들고, 블로그 유입은 광고로 하면 돼요 ㅎㅎ"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장사를 접었...나?

책을 읽어보았다면 알겠지만, 저자는 회사에서 일로 맡아 하던 마케팅 경험을 토대로 마케팅 전문가가 되어 이곳저곳에 의뢰를 받는 1인 기업가가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책 속지를 보면 저자의 블로그와 유튜브에 방문할 수 있는 qr코드가 인쇄되어있는데, (네이버에 저자명을 검색해도 동일한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초기화되어 더 이상 운영되지 않고 있고,
유튜브 채널은 폐쇄되어 더 이상 확인할 수 없다.

유튜브에 저자의 필명으로 검색해보면 저자를 인터뷰한 몇몇 채널의 동영상이 보이는데... 조회수가 500이 채 되지 못한다.(....)

책이 출간된 것이 2022년 7월 31일, 내가 책을 읽고 이를 확인한 시점이 2024년 1월 2일로 대략 1년 6개월 정도의 기간이 있었는데,
아마도 그 사이에 본인에 대한 마케팅에 실패해서 관련 사업을 실패해서 폐업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 검색에 노출되는 저자 정보

저자 블로그

저자 유튜브

저자가 출연한 유튜브 인터뷰 검색결과

저자가 참여한 스토리텔링

다음은 책에서 저자가 직접 공개한 수강생 모집을 위한 스토리텔링 페이지들이다.

온라인마케팅연구소 행사 목록 : https://event-us.kr/aWl98sj0IHhS/event

(10배 경매학교) 경매로 투자 수익률 1,000% 만드는 노하우(조회 631) : https://event-us.kr/aWl98sj0IHhS/event/33462

(원데이 세미나) 중고책부업으로 월 200만원 벌기(조회 654) : https://event-us.kr/aWl98sj0IHhS/event/33717

따로 찾아낸 것

책에서 소개한 내용을 토대로 검색해봤더니, 다음 링크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페이지를 보면 신청인 수인지 숫자를 확인할 수 있는데, 신청자 수인지, 아니면 최대 신청가능 수인지는 잘 모르겠다.

(원데이 세미나) 중고책부업으로 월 200만원 벌기(0명) : https://festa.io/events/1717

(10배 경매학교) 경매로 투자 수익률 1,000% 만드는 노하우(0명) : https://festa.io/events/1654

(10배 경매학교) 투자 수익률 1,000% 만드는 노하우(1명) : https://festa.io/events/1711

저자의 블로그 방문자 수의 상태가...?

네이버 블로그 관련 내용을 다룰 때 방문자 통계가 있다보니 저자 본인의 블로그 정보를 사용한 것 같다.

그런데, 여기서 보이는 일간 방문자 수가 20명 미만이다.(....)

키워드 수집을 왜 하라는 걸까?

블로그 노출을 바란다면 키워드를 잘 찾아야 한다. 블로그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고, 당연한 말이다.
그런만큼 당연히 책에서도 키워드 수집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블랙키위, 네이버 데이터랩,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가 그 내용에서 나온다.

그래서 검색어 트렌드를 왜 보는 건데?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검색어 트렌드를 통해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그 키워드를 검색했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이다.

검색하는 추이를 알게 되었다면 그것을 이용해서 무엇을 알 수 있는 것인지, 무엇이 중요한지를 이야기해야 할 텐데, 그런게 없다.
그냥 "검색어 트렌드는 이렇게 확인 할 수 있답니다~"가 끝이다.

그야말로 수박 겉핥기..

경쟁률만 보면 끝이라고?

"온라인 경매"라는 키워드를 예시로 드는데, 월간 검색량 30,152건, 월간 발행량 1,231건이라고 한다.
1,231 / 30,152 = 4.08% 정도이니 이런 키워드를 찾아 글을 작성해야 한다고 한다.

... 여기서 월간 발행량이 1,231건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나보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상위 노출되는 콘텐츠는 3~5건 정도다. 다시 말해 1천개가 넘는 경쟁자들과 많아야 5개인 자리를 경쟁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제 갓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블로그를 막 만든 사람들에게 마치 "저런 키워드를 보면 상위노출이 매우 쉽습니다."라고 말하는 느낌인데, 글쎄..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기 어려웠다.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

이건 처음 보는 내용이 들어있어 신기했다.
네이버에서는 자사 플랫폼 이용 고객을 위해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유입분석" - "유입검색어 트렌드"를 통해 일별 유입 검색어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직접 확인해보진 못했기 때문에 이것이 유입검색어를 통해 어떤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인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관련 검색어가 10개도 안되는데..

"전략을 수립한다" 파트에서 "부동산" 카테고리에서 어떤 키워드를 노려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부동산 강사", "경매 콘텐츠", "부동산 투자 콘텐츠" 3개를 언급하는데.. 고작 키워드 3개로 홍보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저렇게 3개를 노린다고 해서 상위노출을 하는 것도 불가능 하다.
3개 중 1개라도 상위 노출에 성공한다면 놀라운 성과가 아닐까...

랜딩 페이지

증명하는 방법을 보여준다더니 유명인을 예시로 보여주네..

정말 황당했던 부분이다.
랜딩 페이지를 만들 때, 방문자로 하여금 신뢰를 주기 위해 증명하는 부분을 작성해야한다.

그런데 증명하는 부분의 예시로 들이민 것이 경제 방송에도 출연했고, 경매 저서도 출간했고, 언론 기고도 있는 경우라 이러한 자료들로 브랜딩을 했다고 한다.
공식적인 루트로만 해도 고객이 충분히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그렇다면 저런 자료들이 없는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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