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0) 수정됨.
애드센스 광고를 줄이기로 했다.
일단 자동광고로 페이지에 붙는 광고 수를 줄이고, 앵커 광고도 없앴다.
사이드레일(페이지 좌우 공백에 노출되는 플로팅 광고) 광고는 처음부터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논외.
사이드레일 + 앵커광고 + 자동광고의 환장의 조합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중에는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놓은 웹사이트가 적지 않게 보이는데, 심한 경우에는 다음 이미지와 같이 광고가 덕지덕지 붙는다.
모바일로 보면 더 심하다
사실 처음에는 모바일로 봤었는데, 모바일에서는 다음과 같이 보인다.
와.....ㅋㅋㅋㅋㅋㅋㅋ
광고를 보러 온 건지, 정보를 보러 온 건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이런 웹사이트들을 몇 개 겪어보고 앵커 광고를 없애기로 결정했다.
블로그 운영을 위한 서버 운영비를 애드센스 수익으로 충당하기 때문에 내 블로그에서 광고를 아주 없앨 수는 없지만, 앞으로는 사용자 환경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광고를 노출하려고 한다.